LSI사업부 – 회로설계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감성을 움직입니다.

- 정진영

  •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System LSI사업부에서 CMOS이미지센서(이하 CIS)의 아날로그 설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CIS는 픽셀,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인터페이스 등 여러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중 아날로그 회로는 픽셀에서 보내주는 아날로그 전압을 디지털 코드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이 CIS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성능 향상을 위한 아날로그 회로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Q.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입사 후 줄곧 센서 제품을 개발하며 여러 가지 과제를 진행해왔는데요. 동료들과 함께 고생해 만든 이미지센서가 칩으로 나와 정상동작을 할 때, 그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스마트폰에 우리 팀이 만든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점은 큰 자부심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앞으로 더 나은 CIS 개발을 위한 원동력이 되죠.

  • Q.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설계는 전기회로, 전자회로, CMOS 집적회로설계, 반도체 관련 전공 수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OSFET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회로의 동작을 이해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저희 팀에는 아날로그&디지털 설계, 픽셀공정, 평가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으니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가진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Q. 어떤 신입사원이 이 직무에 적합할까요?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합니다.

    요즘 SNS를 통해 여행, 음식 등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물인터넷, 보안, 자동차 등 카메라가 사용되고 있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이미지센서, 지문인식센서 등의 중요성도 같이 커지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공학적으로 동작,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사진을 만들지만, 그 결과물은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게 제 일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SI사업부 – 회로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