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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사업부의 회로설계 직무를 담당하는 권혜정 님의 사진입니다.

메모리사업부 - 회로설계

머리 속에만 있던 제품이 현실화될 때,
보람을 느껴요.

- 권혜정

  • Q. 본인의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DRAM 설계팀은 DRAM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DRAM의 성능(용량, 스피드 등)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DRAM을 양산하여 실제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의 모든 영역을 관장합니다. DRAM을 설계하는 일은 세계지도를 그리는 일과 비슷한데요. 개인별로 담당하는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Layout, Verilog, 공정지식 등을 바탕으로 DRAM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매번 전 세대보다 나은 DRAM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회로 및 로직을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칩을 설계하고 분석한 끝에 실제로 양산된 DRAM이 고객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Q. 이 직무를 하며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설계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 백지 상태에서 제품을 그려나가는 일인데요. 머리 속에만 있던 제품이 현실화되어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저희 팀의 대부분이 전자전기공학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설계 업무에는 전자공학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기본 전공 지식들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회로이론, 전자회로와 관련된 교과목을 공부하면 실제 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로설계 직무는 개발실 내에서 타 부서와 협업이 가장 많은 직무입니다. 때에 따라서 Technician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Commercial의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설계 지식 외에도 겸손하고 순수한 자세로 엔지니어링을 한다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사업부 – 회로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