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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사업부의 S/W개발 직무를 담당하는 안성준 님의 사진입니다.

메모리사업부 – S/W개발

엔지니어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죠.

- 안성준

  • Q. 본인의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메모리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팀에서는 플래시 메모리를 활용한 각종 저장장치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즉 펌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펌웨어는 메모리 저장장치 내 컨트롤러에 내장되는 소프트웨어로, 데이터를 읽고 쓰는 처리방식과 메모리 관리방식 등을 결정하는 등 장치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저장장치인 SSD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 사용되는 eMMC(Embedded Multi-Media Card)와 UFS(Universal Flash Storage) 등 다양한 종류의 고부가가치 솔루션 제품들에 탑재되고 있으며, 펌웨어 기술에 따라 제품의 성능 및 품질이 결정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메모리 솔루션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모바일 제품부터 서버/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제품까지 다양한 솔루션 제품에 필요한 펌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한 펌웨어를 검증하는 테스트부서와 차세대 제품에 들어갈 선진기술을 연구하는 선행 연구 부서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 SSD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Q. 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엔지니어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죠. 엔지니어들끼리는 신만이 할 수 있는 창조의 영역에서 일하는 기쁨을 매일 누리고 산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직접 만든 제품이 시장에 공개됐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또한 하드웨어와는 다르게 소프트웨어는 상상하는 대로 구현해볼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제약 없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흔히 말하는 코딩, 즉 컴퓨터 언어를 다루는 것으로 제한해서 생각하기 쉬운데요. 코딩과 관련된 기본적인 전공 지식이 있다면 분명 업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업무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문제로 인지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내는 일련의 과정을 수반하는 일인데요. 이 과정에서 현실의 문제를 추상화하는 능력, 추상화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 수 있는 분석력,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무도 물론 그렇고요. 배움에 대한 열린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입사 후에 동료들, 선배들과 함께 새로운 영역까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동료, 선배들 그리고 저와 함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끈끈한 동료애를 만들어 갈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메모리사업부 – S/W개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