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ry사업부 / 설비기술

새로운 영역이나 지식에 적극적인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 강보승

  • Q. 현재 맡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Foundry 사업부에서 CVD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강보승입니다. CVD 공정에서 19년간 설비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설비팀장을 맡아 전체적인 설비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VD는 반도체 8대 공정 중 하나로, 플라즈마나 열력(Thermal)을 기반으로 가스 반응을 일으켜 반도체 공정 중간에 필요한 박막을 만드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설비엔지니어는 반도체 설비를 안정되게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불량 추적/개선, 설비 개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Q. 설비기술 직무 중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라인 내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불량 문제를 끈질기게 분석하고 연구해 재발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냈을 때 설비엔지니어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동료들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는 순간이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아마 엔지니어라면 모두 그 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 Q.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인가요?

    설비엔지니어 직무를 하려면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기에, 다양한 전공을 가진 임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본인 전공 외 다른 분야에 대해 학습하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죠.

    가장 기본적인 전공이 기계, 전자, 전기공학인데요. 설비에 의해 만들어지는 CVD 공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플라즈마, 가스 반응, 진공, 기류 등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때 물리, 재료, 화학, 화학공학 전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전공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는 것,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근성, 새로운 영역이나 지식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설비를 여러 인원이 함께 관리하는 직무 특성상 동료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설비엔지니어로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Foundry사업부 – 설비기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