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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ry사업부의 영업마케팅 직무를 담당하는 조수진 님의 사진입니다.

Foundry사업부 – 영업마케팅

고객과의 신뢰 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 조수진

  • Q. 본인의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Foundry사업부 마케팅팀은 시장 상황을 센싱하여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에게 당사 공정을 설명해 과제를 수주하기까지의 모든 프로모션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프로모션 과정에서 영업팀과 겹치는 역할들도 존재하는데, 마케팅은 전략 수립 및 컨텐츠 작성 등 보다 거시적인 선행 과정을 담당하고, 영업은 그 이후의 과정들에서 고객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Outbound Marketing으로 대외적으로 Foundry사업부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홍보 활동으로는 Foundry사업부의 공정을 설명하고 고객들과 교류하는 행사인 Samsung Foundry Forum을 매년 5개국에서 개최하고 있는데, 저는 이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제 1회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Forum을 미국에서 개최하여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고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전달하는 행사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파트너사들이 개최하는 행사와 CES등 Industry 주요 행사 참여도 지원하고 있으며, 언론 홍보와 social media 등 Digital marketing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 Q. 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Foundry사업부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저희의 홍보 활동에 대한 반응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시스템 반도체 투자 확대 발표와 대통령 방문, 일본 수출규제 등의 이슈로 대중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고 언론에도 많이 노출되어 제 직무의 중요성을 체감하기도 하였습니다.

    Foundry 업계의 경우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마케팅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구성원 한 명이 담당하는 업무의 폭이 넓고, 새로 개척해야 하는 분야가 많아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Foundry 사업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담당자가 되어 기획안을 구성하고 새로운 부분들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 Q. 이 직무를 하며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당사의 공정 기술력을 설명하고, 고객들과 교류하는 사업부의 대표 행사인 “Samsung Foundry Forum” 행사는 매년 5개국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보도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매년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고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를 제작하고 행사장 셋팅, 참석자를 위한 서비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해서 전세계의 많은 고객이 참석해 만족해 하고, 언론에도 보도될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Samsung Foundry Forum 행사뿐만 아니라 사업부의 소셜 홍보 플랫폼도 제가 운영하고 있는데, 첫 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년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예산을 줄였음에도 오히려 팔로워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여 뿌듯했습니다. 오롯이 팀 자체적으로만 진행해서 이룬 성과라 더욱 보람찼습니다.

  •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반도체 산업이 전자전기, 재료, 물리, 화학, 기계, 산공, 수학 등 많은 전공자들이 유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있습니다. 영업 마케팅 직무는 Foundry 비즈니스에서 기술 프로모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때문에 영업마케팅 부서에도 이공계 전공자도 있고, 인문·상경계 전공자도 있습니다. 팀 내 전문가 분들도 많고, 필요시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공계 출신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문계 전공자만의 새로운 시각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특정 전공 교과목을 추천해 드리기 보다는 사회를 보는 사회와 경제를 보는 통찰력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평소 반도체 산업 뿐만 아니라 IT산업 전반에 관심을 가지면 추후 반도체 기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학 역량입니다. 전 세계 각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므로 홍보와 영업의 많은 부분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중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도 미리 준비하면 큰 경쟁력이 됩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입사원만이 아니라 영업마케팅 직무 담당자는 적극적인 태도와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다 보면 본인의 사고방식과 시야가 점점 굳어지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신입사원 분들이 새로운 파동을 일으켜 줄 때 회사가 멈춰 있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협업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잘 갖추고 있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마케팅팀은 고객들에게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기술 부서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들께 도움을 청하면 될지 파악하고 다가가 필요한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업무라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Foundry사업부 – 영업마케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