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공통 – 영업마케팅

고객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해결사’

- 김용상

  • Q.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Foundry사업부는 고객들이 전달해 준 반도체 설계 데이터를 웨이퍼와 칩의 형태로 만드는 '위탁 생산'을 하는 곳입니다. 물론, 저희가 설계도 맡아 웨이퍼 또는 칩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ASIC사업도 있죠. 저는 미주, 유럽 지역에서 고객을 발굴하고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가 가진 경쟁력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Q. 영업마케팅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도체 제품으로 구현하는 이 직무는 첨단 기술을 갖춘 서비스업이라는 정의가 어울리는 매력적인 사업분야죠. 특히 영업마케팅 부서는 고객의 소리를 전달하고 사업부 내에서 많은 부서들과 협업하는 팀으로, 고객의 어려움을 풀어 주는 ‘해결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고객들과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 회사를 이해하고 인간적 유대감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요.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는 중독성 있는 직무입니다.

  • Q.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인가요?

    영업이라는 업무는 계량화할 수 있는 '과학'과 정성적으로만 설명되는 '예술'이 혼재된 영역입니다. 그러한 업의 특성에 맞게 저희 부서원들의 전공은 인문학부터 전자공학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회사 업무에 필요한 수준의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죠. 저희 팀의 세미나가 워낙 훌륭해서 입사해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거의 다 배울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다만 맡은 지역에 따라 어학능력이 필요하고, 고객 앞에서 절대 주눅들지 않는 ‘강심장’도 필요합니다.

  • Q. 어떤 신입사원을 기대하나요?

    Foundry 사업부 영업팀에서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 면적의 반쪽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이 중요한데요. 안 해봤다고, 모른다고 주눅들지 않고 고객 앞에서 세련되고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모르는 게 많은데 신입사원 분들이 업무에 좀 서투르면 어때요.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위험한 것이죠. 성장가도를 달리는 사업부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같이 달려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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