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공통 – SW개발

엔지니어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죠.

- 안성준

  • Q. 지금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희 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SSD 제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 플래시메모리 컨트롤러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Q. 소프트웨어개발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엔지니어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죠. 엔지니어들끼리는 신만이 할 수 있는 창조의 영역에 서 일하는 기쁨을 매일 누리고 산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직접 만든 제품이 시장에 공개됐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또한 하드웨어와는 다르게 소프트웨어는 상상하는 대로 구현해볼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제약 없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흔히 말하는 코딩, 즉 컴퓨터 언어를 다루는 것으로 제한해서 생각하기 쉬운데요. 코딩과 관련된 기본적인 전공 지식이 있다면 분명 업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업무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문제로 인지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내는 일련의 과정을 수반하는 일인데요. 이 과정에서 현실의 문제를 추상화하는 능력, 추상화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 수 있는 분석력,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무도 물론 그렇고요.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입사 후에 동료들, 선배들과 함께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끈끈한 동료애를 만들어 갈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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