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고 이미지입니다. 삼성 로고 이미지입니다.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로고 이미지입니다.

부문공통의 경영지원(기획) 직무를 담당하는 한희구 님의 사진입니다.

부문공통 – 경영지원(기획)

IT 업계 전반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수 있죠

- 한희구

  • Q. 본인의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부문 기획팀은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부서로 저는 그 중에서도 전략그룹에서 중장기 전략, 신사업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고 있고, 전사 차원에서 수립된 각종 전략들이 개발에서 영업/마케팅까지 일관성 있게 잘 수행될 수 있도록 함께 구체화 하고 고민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전략을 수립하다 보면 소비자의 요구, 시장의 흐름, 고객/경쟁 업체의 움직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데 이를 위한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가공하여 경영진들의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는 업무도 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 Q. 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요 업무 범위가 반도체뿐만 아니라 IT 업계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주제 또는 5~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전략 업무는 “바둑”과 비슷해서 나의 수가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또는 상대의 수를 나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시나리오 별로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면도 많지만 그만큼 업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Q. 이 직무를 하며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팀원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짜낸 전략이 경영진까지 전달되어 회사의 큰 방향을 결정할 때 하나의 판단 근거가 되고, 더 나아가서 회사 경영에 기여하는 조그마한 불씨가 되었을 때 더없이 행복하고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외부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밑그림부터 실행까지 모두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경영의 현장에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다시 한번 내가 하는 업무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공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입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함께 일하는 분들의 전공 역량은 너무 다양해서 “어떤 전공이 이 업무에 맞습니다” 라고 규정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회사인 만큼 IT 및 전자 업계에 대한 시장 감각,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분석/정리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 그리고 경영진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임팩트 있는 논리력 등이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 Q.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기존 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부분이 많고, 저와 같은 기성 세대들도 분명히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회사라는 곳도 결국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라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고, 그 대표적인 예가 "어울림", "받아들임", "성실함" 등이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잘 준비하고 입사하신다면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는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문공통 – 경영지원(일반) 소개